해성상사(대표 손정렬)가 노후된 저항기 생산설비를 신형으로 전면 교체하지 않고도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보완설비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성상사가 제공하는 보완설비는 커팅기·캐핑기·소팅기·웰딩기 등 저항기 생산에 사용되는 각종 장비로 기존 설비가 대만산일 경우 무조건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커팅기의 경우 신형설비를 구입하는 것보다 비용이 40% 저렴한 데 반해 성능은 50∼70%까지 확장시킬 수 있으며 캐핑기는 기존 기계의 헤드부분만을 교체, 속도를 30%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소팅기는 기존 설비보다 20% 가량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정밀도 역시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손정렬 사장은 『이들 제품은 이미 대만에서 수년 동안 검증받은 제품들』이라며 『신규 설비를 도입하는 것보다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2-576-3893.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국내 테슬라 2%만 자율주행 합법인데…무단 활성화 시도 85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