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로켓·원자력 발전소와 같은 대형 구조물의 안전상태 및 파손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안전진단 및 경고시스템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최덕인) 항공우주공학과 스마트구조 및 복합재료연구실 홍창선 교수팀은 광섬유 브래그 격자센서를 이용해 구조물의 변형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안전진단 경고시스템을 세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파장이동 광섬유 레이저를 광원으로 광섬유 라인에 여러 개의 센서를 배치해 원격지에서 구조물의 변형을 측정하는 장치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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