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스씨앤씨가 인터넷PC방 사업을 강화한다.
알토스씨앤씨(대표 조재홍)는 지난해 초부터 네트워크 유통시장을 겨냥한 제품개발을 추진, 현재 허브와 스위치, 랜카드와 파워서플라이 생산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주력사업인 주기판 부문과 연계해 인터넷PC방 사업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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