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자재 수출입업체인 삼립(대표 박창진)이 전자식안정기업계 선두주자인 화승전기를 인수, 이 분야 시장에 진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7년 말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화승전기에 투자한 삼립은 이번 인수를 통해 전자식안정기 개발·판매사업에 뛰어들었으며, 화승전기 자회사인 에너지솔루션을 통해 에너지절약사업도 추진하게 됐다.
삼립의 자회사로 새출발하는 화승전기는 일본·동남아시아 등 해외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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