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정보통신 "커머스21"
전자상거래(EC) 전문업체인 이네트정보통신(대표 박규헌)의 「커머스21」은 쇼핑몰 구축 솔루션이다. 그리고 이 솔루션은 SOHO창업에 적합한 숍버전, 상점을 다섯개까지 개설할 수 있는 멀티숍버전, 대규모 쇼핑몰이나 백화점용인 몰버전, 중대규모 제조업체나 유통업체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버전 등으로 나뉘어 있다.
최근 선보인 2.0버전은 사용법이 쉽고 검색 기능에서 회원관리·재고관리·회계·이벤트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모든 자료는 엑셀 파일로 자동 전환돼 경영정보시스템(MIS)과도 연계할 수 있다.
특히 회원관리 기능의 경우 회원을 연령대와 직업·성별로 분류해 관리할 수 있고 회원들의 기호나 경제력을 고려해 알맞은 상품을 분석, 우편으로 카탈로그를 보내는 등 DB마케팅 기법에도 응용할 수 있다. 즉 단순히 상품을 진열하고 판매되기를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의 장바구니 및 주문데이터를 근거로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는 고객대응 기능을 구현하는 DB마케팅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고객별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전국우체국 EC 시범사업에 이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의료기기 공급업체인 메디슨, 국내 특산물의 일본 수출 사이트인 Kim」s Mall, 꽃배달업체인 그린플라워사이트 등도 이 솔루션으로 구축된 대표적인 사이버 쇼핑몰이다.
현재 윈도NT버전과 유닉스버전을 시판하고 있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운용체계인 리눅스용 버전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어서 저렴한 비용으로 쇼핑몰을 구축하려는 운영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가상공장' 띄웠다…검증 15일→2일 단축
-
2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3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
4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배정' 미래에셋 무기한 검사
-
5
단독“보증 있으면 '채무조정' 안됩니다”…금융권, 새출발기금 83% 거절
-
6
日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치
-
7
카카오페이, 무신사·투썸 할인전 시작
-
8
스페이스X '0주 배정'에…한투운용 “공모가로 투자” 무산
-
9
단독전통 금융사만 쓰던 정부 인증망, 네·카·토도 쓴다
-
10
코스피 8700선 회복…종전 합의 훈풍 속 FOMC 변수 부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