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가 집단 분양상가로는 처음 입점상인과 매장소유자, 개발자가 모두 참여하는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테크노마트는 상우회 9명, 관리단 4명, 프라임산업, 프라임개발, 프라임커뮤니케이션, 프라임신용금고, 마그넷 각 1명 등 총 18명이 참여하는 상가 홍보위원회를 발족했다고 최근 밝혔다.
테크노마트는 홍보위원회를 통해 홍보와 판촉활동 전반을 관리해 상가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경쟁상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한편, 상우회를 중심으로 하는 매출확대 위주의 실질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우회는 최근 각 층별 상인들에게서 매월 일정액의 광고비를 걷어 상우회 차원에서 관리하기로 결정하고 세부사안을 조정중이다. 집단분양상가가 이처럼 상인들이 공동으로 적립한 판촉예산을 이용해 판촉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그동안 대부분 집단상가에서는 상가판촉을 점포주 모임인 관리단과 관리회사 차원에서 집행하는 것이 관례였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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