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의 전기 오븐토스터(모델명 ETD 083)가 빵을 즐겨찾는 식문화 확산과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양매직(대표 윤홍구)은 지난해에 월평균 1000대 정도의 판매에 그치던 전기 오븐토스터의 판매량이 올들어 월평균 3500대 규모로 급증, 지난 5월까지 이미 지난해 수준을 능가한 1만7500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동양매직은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오븐토스터 한개 모델로만 연말까지 4만대 이상의 판매가 이루어져 올해 40만대 정도로 추산되는 내수시장의 10%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수요증가에 따른 제품조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동양매직의 전기 오븐토스터가 이처럼 판매호조를 누리고 있는 것은 주로 식빵을 굽는 데에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팝업식 전기토스터에 비해 기능이 매우 다양한 데다 국내에는 경쟁모델이 거의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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