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공급장치 생산업체인 파워프라자(대표 김성호)는 최근 통신용 DC/DC 컨버터와 고출력 DC/DC 컨버터의 개발 및 생산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산업용 AC/DC 컨버터와 DC/DC 컨버터의 생산에 주력해온 파워프라자는 틈새시장 공략을 통한 판매량 확대를 위해 통신용 DC/DC 컨버터의 생산모델 다양화와 100W 이상의 고출력 DC/DC 컨버터 개발 및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하반기부터 통신용 DC/DC 컨버터인 PT시리즈의 생산모델 수를 크게 늘려 생산품목을 다양화하는 한편 내년말까지 고출력 DC/DC 컨버터를 개발,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같은 생산모델 다양화 등을 통해 DC/DC 컨버터의 매출비중을 지난해 20%에서 올해 3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앞으로 이 분야의 매출비중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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