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에게 여행은 심신을 달래주고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는 촉매역할을 한다.
그러나 사전에 여행정보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떠나면 한꺼번에 몰리는 바캉스 인파에 시달리거나 바가지 요금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나라의 여행문화도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수요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여행하는 사람들의 욕구와 필요로 하는 여행정보도 바뀌고 있다.
3∼4년 전만 해도 패키지 여행상품처럼 정규 코스와 단체여행 정보를 찾는 사람이 많았던 반면 최근에는 가족 단위나 취미가 같은 동료끼리 주말을 이용해 떠나는 요구즉흥형의 맞춤여행 정보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여행지에서의 놀거리·볼거리·먹거리 등의 다양한 현지정보는 물론 현지 물가와 교통·숙박요금 등 각종 세밀한 정보를 체크하는 추세다.
유니텔의 국내여행 정보(GO INTOUR)는 이같은 이용자들의 요구에 가장 적절하게 대응하면서 이용자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곳들을 미리 발굴, 소개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의 지역별 여행정보를 총망라했을 뿐 아니라 휴양림을 비롯해 관광농원 정보, 여행지에서 맛볼 수 있는 맛집 및 카페, 기간별 여행코스 가이드, 월별 추천 여행지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국내의 전국 콘도 할인 예약정보를 비롯, 여행지 교통정보, 답사여행 및 패키지 여행상품 정보 등 일반인들이 여행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여행 정보가 다른 정보에 비해 우수한 이용률을 나타내는 이유는 신속한 여행상담과 정확한 가이드 때문이다. 여러 명의 취재원들이 직접 방문, 조사했던 것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현지 정보와 여행지 추천요구를 24시간 내에 알려준다.
또 무료로 제공되는 「길떠나기 전에」 코너는 네티즌들이 여행지에서 생긴 일을 올려 놓는 곳으로 경험담을 상호 교환, 살아있는 여행상담이 자연스럽게 교환되는 인기코너 중 하나다.
이와 함께 「내가 아는 Best/Worst 여행지」 소개코너는 자신이 갔다온 여행지의 비경에 대한 자랑과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여행지의 악몽 등을 소개해 좋은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원연기자 y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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