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대표 허진호)는 부도 이후 실추된 회사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확 달라진 마음으로 고객 최우선 서비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고객 사랑하기 운동과 대리점 고객 최우선 서비스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해태전자는 우선 고객 사랑하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국 60여개 애프터서비스(AS)센터를 통해 하나 더 서비스, AS요원 실명제, 고객의 소리 듣기 등을 연중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대리점 고객에 대해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대리점에서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1주일 이내에 제품의 기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만족도를 체크하는 「해피 콜」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태전자측은 『제품을 많이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사의 마음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구매욕구를 창출함은 물론 부도로 실추된 회사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며 대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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