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전자(대표 윤태응)는 올들어 단자대(端子臺)의 미국과 일본 수출이 크게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코일스프링방식의 버튼식 단자대를 최근 미국 블록마스터와 일본 산리쓰 및 오사다와 3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본 옴론과 나사식 단자대 15만달러 규모를 수출하는 등 4월말 현재 45만달러를 수출해 지난해 전체 수출규모인 15만달러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특히 블록마스터는 지속적인 구매의사를 밝혀오고 있어 올해 150만달러 수출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 윤태응 사장은 『최근 개발한 레일부착형 단자대와 함께 버튼식 단자대를 올해 수출 주력품목으로 정하고 미국과 일본을 비롯, 신규로 동남아시장 등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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