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상사(대표 김승정)가 미국 MBE사와 공동으로 사이버분야 국내 최대 유통망 구축에 나선다.
5일 SK상사는 세계 최대의 민간 우편·통신·사무 체인점인 미국 MBE사의 부사장인 피터 홀트와 SK상사 김승정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신·우편·인터넷 서비스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유통망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SK상사는 MBE와 공동으로 기존 업체와는 달리 우편서비스, 사무·정보제공 서비스, 포장발송 서비스, 사무 인터넷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대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의 유통망 구축에 전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SK상사 관계자는 『이같은 통신·사무체인사업은 수출입이 많은 우리나라와 같은 국가에서 사업성이 크다』며 『올해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6대 도시의 소호족, 일반 자영업자, 세무사, 법무사 등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사업에 나서고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MBE사는 세계 최대 우편·사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전세계 62개국에 3700여개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맥도널드·KFC 등과 함께 세계 8대 체인점중 하나로 꼽힌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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