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시스템 커넥터 전문업체인 한국H&S(대표 김대중)는 최근 이동전화기용 커넥터시장에 진출하기로 하고 제품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국내 처음으로 이동통신 기지국과 중계기용 마이크로웨이브파 RF커넥터를 개발한 한국H&S는 올해 신규사업품목으로 이동전화기용 커넥터를 선정, 현재 10여종의 I/O와 FF/FP 커넥터개발을 진행중이며 개발이 끝나는 오는 7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회사 김대중 사장은 『그동안 RF용 커넥터만을 전문으로 해왔기 때문에 제품개발에 있어 기술적 어려움은 없다』면서 『단말기시장은 초소형과 원가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이번 제품개발도 그러한 환경변화에 역점을 두고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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