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에이스가 LCD프로젝터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신도에이스(대표 서정철)는 LCD 취급품목을 1개에서 4개 기종으로 다양화한 데 이어 대리점 판매 및 소비자 직판을 강화하고 원활한 사후관리(AS)를 보장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신도에이스는 최근 히타치와 한국내 LCD프로젝터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해상도가 SVGA급(800×600)인 「CPS830」과 XGA급(1280×1024)인 「CPX935」 및 「CPX955」의 수입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기존제품인 후지쯔의 XGA급 「LPF5200」의 판매도 계속하는 등 LCD프로젝터 총 판매량을 800대, 70억원대까지 끌어올려 국내시장에서 판매량 1위의 자리를 지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신도에이스는 올해 국내 LCD프로젝터 총 수요인 5000대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중·고·대학교에 영업을 집중하는 한편 기업체 및 일반 소비자의 성능요구가 SVGA급에서 화면을 최대 1300안시루멘까지 밝힐 수 있는 XGA급으로 이동하는 경향에 맞춰 주력제품을 XGA급 중심으로 옮겨가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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