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전자(대표 이인현)가 박스형 콘덴서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박스형 콘덴서 전문업체인 유창전자는 박스형 콘덴서의 국내 및 해외 수요가 올들어 30∼40% 증가하는 등 IMF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데 힘입어 매출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고용량·대형 제품 위주로 생산설비의 자동화·전문화를 꾀하고 홈페이지를 개설, 인터넷을 통한 영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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