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써키트(대표 박해양)가 메탈PCB를 양산한다.
소형 PCB 전문업체인 원일써키트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지난해 개발해 샘플 생산해온 메탈PCB를 이달부터 양산에 나섰다.
원일써키트의 한 관계자는 『국내 유력 모터업체들이 그동안 테스트용으로 샘플 공급해온 메탈PCB에 대한 품질을 인정해 이달부터 월 500㎡ 정도의 메탈PCB를 양산할 계획』이라면서 『지난해 출원한 UL규격을 획득하는 대로 미국·유럽 등지로의 수출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부저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메탈PCB 테스트 결과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와 조만간 월 500㎡ 정도의 메탈 PCB를 추가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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