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벤처플라자는 맨손으로 시작한 우리 회사가 독자 사옥을 마련할 정도의 중견 벤처기업으로 성장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입주 벤처기업들에게 전수해 국내 SW업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소프트웨어벤처플라자의 건물주인 안영경 핸디소프트 사장은 입주기업들을 단지 세들어 사는 업체가 아닌 동반자로 여긴다.
안 사장은 먼저 벤처기업을 시작한 입장에서 후배 벤처기업을 양성하는 것이 벤처산업 전반을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이는 곧 자사의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안 사장의 지적은 한편으로 별다른 지원체계가 없다시피할 정도로 척박한 국내 벤처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안 사장은 『입주 기업들에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하는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무엇보다 벤처기업들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리의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