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김충세)은 1기가비트(Gbps), 즉 1000Mbps라는 대역폭을 네트워크에 제공해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의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해결해주는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인 「코어빌더9000」을 소개한다. 「코어빌더9000」은 16슬롯의 백본용 스위칭 장비로, 패시브 백플레인 스피드를 최대 560Gbps까지 내며 최대 126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특히 기존 버스 구조가 아닌 포인트 투 포인트 스타 와이어드 방식의 내부 백플레인 구조를 제공해 백플레인에 의한 병목현상을 해소해준다.
이같은 스타 와이어드 백플레인 아키텍처는 현재 비동기전송모드(ATM)스위치 등 고속의 백본용 스위칭 장비에 채택되는 기술로, 버스의 속도 제한과 버스간 통신때 발생하는 병목현상 등 버스 구조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기술이다. 특히 스위칭 패브릭 엔진만 교체하면 ATM도 사용할 수 있어 유연하고 확장성이 우수한 백본용 고급 스위치다.
「코어빌더9000」 스위치는 슬롯 수가 16개인 모델과 7개인 모델 두 종류가 있으며 외부 장치와 연결되는 인터페이스 모듈들은 제품 모두에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제품에는 네트워크 백본과 워크그룹용 포트도 제공된다.
16·7슬롯 두 제품의 기본적인 아키텍처는 백플레인, 스위칭 패브릭(스위칭 엔진 모듈), 인터페이스 모듈, 관리용 서브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백플레인과 관리용 서브 시스템은 「코어빌딩 9000」 스위치를 ATM스위치로 사용할 때나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로 사용할 때 반드시 필요한 기본적인 부품으로 「코어빌더9000」 스위치에 스위칭 대역폭과 지능적인 기능들을 제공한다.
또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칭용 패킷 패브릭은 초기 제품에서 총 48Gbps의 패킷 스위칭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처럼 통합된 다중 ASIC을 내장한 고성능 패킷 스위칭은 인터페이스 모듈에 초고속 스피드를 제공해 지연시간을 대폭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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