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부터 공공기관들이 이용하는 국가망 인터넷의 용량과 수용시설이 두배 이상 늘어나 인터넷 접속이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정보통신부는 27일 국가망인터넷 운영사업자인 한국통신이 이달말에 인터넷 수용포트를 기존 보유 용량보다 두배 이상 늘려 신규 가입자는 즉시 수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이와 함께 국가 인터넷망과 상용인터넷망간의 연결구간이 두배로 늘어나고 회선도 증설돼 접속구간에서의 병목현상이 완전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정통부는 국가간의 회선도 증설되고 7월부터는 한국통신 외에 데이콤도 국가망 인터넷서비스를 할 수 있어 서비스 이용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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