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 전문업체인 하이트롤(대표 김봉구)이 올들어 25만달러 상당의 공업용 계측기를 멕시코·필리핀·대만 등에 수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하이트롤은 이달초 지멘스를 통해 멕시코에 유량계 7만달러를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한 유량계는 유량 수위를 측정하는 공업용 계측기로 (주)선경이 건립중인 멕시코 정유공장 「카드레타(CADE
RSYTA)」의 자동화 설비에 쓰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올해안에 멕시코에만 총 40만달러 정도 수출은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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