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공업(대표 정은헌)이 지난 96년부터 3년간 총 20억원을 투입, 기존 전력량계보다 측정밀도가 10배 가량 뛰어난 초정밀 전자식 전력량계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업용과 가정용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측정 정밀도가 ±0.2%로 기능이 뛰어나고 사용 온도범위도 -40∼85도로 기존 제품(-20∼ 55도)보다 훨씬 넓다.
또한 유효전력량 측정만 가능한 기존 제품과 달리 유·무효 전력량을 계량할 수 있고 수·송전 계량, 최대 전력 수요 계측, 시간대별 계량, 도전 감시, 순간 전력량 측정, 전압·역률·주파수 측정 등의 기능도 갖는다.
이밖에 이 제품은 전화선·전력선 및 RF모뎀을 내장하고 있어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 검침도 가능하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삼성중공업도 MSRA 취득 준비 돌입…美 함정 MRO 사업 역량 제고
-
2
LG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094억원…연간 매출 최고치 경신
-
3
단독류재철 LG전자 CEO, 세라젬에 “같이 할 얘기가 많네요” [CES 2026]
-
4
“1000조원 투자 이어진다”…용인시, 반도체 도시 굳히기
-
5
슈퍼사이클 탄 삼성, '100조 영업이익' 도전
-
6
[포토] 로보티즈 '날렵한 손 동작'
-
7
SK어스온, '베트남 15-2/17 광구' 평가정 시추 성공
-
8
[CES 2026]AI와 결합...글로벌 빅테크 '로봇 대전'
-
9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20조…역대 최대
-
10
LG엔솔, 4분기 적자 전환…영업손실 1220억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