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식 스탠더드텔레콤 사장은 「연구개발에 중점을 두는 준비된 기업」이라고 회사를 소개한다. 설립 당시부터 기술에 가장 높은 가치를 두어왔고 지금도 매출액의 6%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임 사장은 대다수 기업들이 외국으로부터 기술을 차입할 때도 과감히 자체 개발을 시도했다. 결국 스탠더드는 정보통신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그는 『스탠더드의 신제품은 급속히 성장하는 시장에 있으며 스탠더드의 노력은 세계 정보통신시장을 상대로 빛을 발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스탠더드가 자체 기술로 개발, 이달말 출시하는 PCS단말기는 그에게 새로운 미래를 확신하게 한다.
그는 『PCS단말기를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이동전화시장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다짐했다.
임 사장은 『지금도 매출액의 6%를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며 『기술과 제품에서도 준비된 회사』임을 강조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모든 재정적·기술적 어려움을 극복해온 것처럼 그는 매출액의 6%를 기술개발에 투자하며 결실의 미래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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