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RF) 부품업계의 협력기구인 RF연구조합이 설립될 것으로 보인다.
RF분야 20여명의 관계자가 최근 전경련 회관에 모여 간담회를 갖고 산업발전에 따른 대표적인 대외 창구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른 시일 안에 RF연구조합을 설립하기로 합의했으며 손정수 흥창 사장을 발기위원장으로 선임, 본격적인 연구조합 설립작업에 들어갔다.
손 발기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공식적인 통합창구를 마련, RF산업이 국가기간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달 말까지 20여명으로 발기인을 구성하고 6월 초 창립총회를 거쳐 정식 발족하기로 했다. 문의 (02)812-5948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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