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의 국내영업 서울지사는 지역내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 프로그램을 마련,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서울지사는 「아우토반 99」라는 연간 상권관리 프로그램과 「벌떼작전 99」 라는 단기 상권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최근 시작했다.
「아우토반 99」는 5대 혁신 추진팀과 소상권 지원팀, 스피드 지원팀 등 3개 팀이 추진하고 있다.
5대 혁신팀은 일선 대리점의 상권, 접객, 집객, 관리, 물류 등 5대 분야 혁신과제를 대리점주에게 알리고 설득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또 열세 상권 종합 컨설팅과 특별 지원방안을 분석, 조기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소상권 지원팀을 가동하고 있으며 3개월 이상 무거래 대리점의 회생 가능성을 분석해 정상화가 가능한 점포를 조기 정상화하기 위한 지원팀으로 스피드 지원팀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지사는 이와 별도로 5월 매출 500억원 달성과 리빙프라자 출점 확대를 통한 유통재편 마무리, 매장진열 개선활동, 실판매 총력전 등의 단기전략을 「벌떼작전 99」로 추진하고 있다.
유통재편 마무리는 그동안 챌린저 80으로 추진해온 1인 1점 신설을 마감하고 전략거점에 대한 리빙프라자 출점을 확대하는 것으로 이 계획은 6월 말까지 추진된다.
또 고수익 제품 진열개선과 콘테스트, 5대 제품군 진열 점검과 보강을 실시하는 등 매장진열을 개선하고 소상권별 연합 현장판촉과 우수점포별 독자적인 판촉, 혼수판촉 지속운영 등을 통해 실판매를 크게 늘리고 있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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