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청장 주현정)은 장애인 정보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정보화에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에게 정보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을 선정,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부산체신청은 장애인 전문교육기관에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등 정보통신 기자재 구입비를 비롯해 PC통신과 인터넷 등 통신비용, 전문강사료를 지원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시각·청각·지체 등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해 장애특성에 부합하는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보조장비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장애인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정보통신진흥연구원 홈페이지(htt://www.iita.re.kr)에 게재된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해 5월 말까지 인터넷이나 부산체신청에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1)465-7710∼1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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