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승평 LG전자 사장(디스플레이 사업본부장)이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산업공학협회(Institute of Industrial Engineer)로부터 「올해의 최고경영자」로 선정됐다.
구 사장의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생산성 혁신과 기술 혁신을 통해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육성하고 디지털TV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구 사장은 세계적인 경영인 및 석학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애리조나주 하이야트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LG전자의 혁신성공사례를 발표했으며 행사장내 별도 전시장에 전시된 64인치 디지털TV, 40인치 벽걸이TV, 완전평면 모니터 등 LG전자를 대표하는 첨단 디지털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소개했다.
구 사장은 69년 국내 최초의 가전제품 영업사원으로 LG전자에 입사한 이래 30년 동안 디스플레이사업에 종사해 온 국내 제1의 디스플레이 전문 경영자로 올 초 인사에서 사업본부장으로는 국내 처음 사장으로 승진했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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