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협력업체들의 일본 수출 지원에 나섰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내수시장의 침체로 인한 협력회사의 경영난을 타개하고 해외 선진메이커들과의 거래를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업체들의 일본 진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일본으로의 수출에 나서고 싶지만 자체 정보망 및 유통망이 취약한 협력회사들에 대해 자사의 일본법인을 통해 일본 전자업체들에 대한 조사와 함께 협력업체들을 연계, 수출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키로 했다.
또 삼성전자와 거래하는 주요 협력회사의 수출희망품목을 조사해 협력업체들이 생산한 제품 및 부품에 대한 마케팅활동도 적극 전개, 수출판로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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