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초소형 크기의 바이패스 스위치를 내장한 단일칩 고주파 집적회로(MMIC) 저잡음 증폭기(모델명 MGA72543)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대폭 줄인 SOT343패키지로 제작, 인쇄회로기판의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이점을 갖췄으며 바이어스용 저항을 변경해 CDMA기술의 중요 성능 중 하나인 선형성(IIP3)을 원하는 수준으로 쉽게 조절할 수 있는 특성을 갖추고 있다.
또 바이패스 스위치를 내장하고 있어 -93㏈m 이상의 입력 전계 강도에서 바이패스 모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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