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정보시스템(대표 김기홍)은 최근 부산시 지번도 109장을 디지털화하고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접목해 효율적으로 고객을 관리할 수 있는 「부산디지털맵」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디지털맵」은 사용자가 원하는 주소나 지번을 입력하면 해당 지도와 위치를 점으로 표시해 손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정보를 DB화해 다양하게 분류검색할 수 있으며, 맵 마케팅 시스템(MMS)을 도입해 효율적인 마케팅이 가능한 지리정보시스템이다.
특히 「부산디지털맵」은 40만2000여건의 주요기관과 건물·도로·철도·교량 등 주요시설물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으며, 마우스를 이용해 지도를 이동하거나 확대·축소, 다양한 인쇄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이 제품은 지번분할과 변경, 도로 계획선, 약도, 안내문, 현황도 작성 등 사용목적에 따라 수정이 가능하고 현위치에서 목적지까지의 거리측정, 주변상권과 밀집도 분석, 고객약도와 위치정보 출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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