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대표 김영)은 올해 리모컨방식 3종, 마이컴방식 3종, 좌석용 14종, 벽걸이용 8종, 탁상용 1종, 천장용 2종, 공업용 3종, 소형 1종 등 총 35종에 이르는 신제품 선풍기로 여름시장을 공략한다.
이 가운데 신일산업이 주력제품으로 삼고 있는 제품은 소비자가격 6만원대의 좌석용 기계식 선풍기.
총 14개 모델로 구성된 기계식의 좌석용 선풍기는 4단 버튼식으로 바람세기를 조절하고 상하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2∼3시간씩의 일반 타이머를 부착했다.
신일산업은 또한 올해의 전략상품으로 최근 탁상용으로 사용하다가 스탠드 길이를 높여 홀용으로 사용하거나 헤드부분을 분리해 벽걸이형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마이컴방식의 복합용도 선풍기(모델명 SIF 40NFL)를 개발, 본격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특히 몸체와 스탠드 및 헤드부분을 3단으로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 기존 선풍기와는 달리 작은 공간에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가격도 기존 탁상용 제품과 홀타입의 중간정도로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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