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산업(대표 김희철)이 업소용 가스조리기기 「황토불가마」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이번에 시판되는 황토불가마는 가마 속에 90㎏ 이상 충진해 놓은 황토를 가스열로 가열하면 4면에서 원적외선 복사열이 발생돼 음식물이 구워지도록 한 제품이다.
황토불가마는 간접가열방식이어서 음식이 타지 않고 겉과 속이 고르게 익으며 황토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이 음식 맛을 살려주는 게 장점이다.
이 제품은 통닭·돼지고기·쇠고기 등 육류에서부터 생선·조개 등 생선류는 물론 감자·고구마·피자 등 모든 음식물을 조리할 수 있으며 된장찌개같은 국물이 있는 음식도 조리가 가능하다.
800g짜리 통닭 한마리를 7분만에 바비큐로 만들 수 있는 황토불가마는 조리된 음식물을 따뜻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 상단에 마련돼 있어 업소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신대산업은 이 제품을 버너 1개에 가마 2개가 달린 G2모델과 버너 2개에 가마 3개가 달린 G3모델로 상품화해 판매하는데 G2에는 통닭 15마리들이 보관함이, G3에는 18마리 보관함이 각각 달려 있다. 문의 (02)449-9692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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