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공간에서 영호남 교류를 확대하고 동서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영호남 어울마당」이 개설됐다.
부산시·경상남도·광주시·전라남도 등 4개 시도는 지역 교류협력사업의 하나로 영호남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인터넷홈페이지를 구축, 「영호남 어울마당(http://yhnam.kisc.net)」이라는 서비스명으로 최근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인터넷사이트는 △4개 자치단체 현황과 생활상을 소개하는 영호남 소개 △영호남 교류협력 사업 △어울마당 게시판 △기타 교류협력을 위한 이벤트와 대화방으로 구성돼 있다.
영호남 어울마당은 국민화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사랑의 오작교를 통해 선남선녀를 위한 만남의 장도 제공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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