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병설)의 올 1·4분기 공동사업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폭 늘어났다.
10일 전기조합은 올해 1·4분기 공동사업 실적이 총 578억2523만1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06억2153만원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한국전력의 배전부문 예산 상반기 조기집행에 힘입은 변압기 사업실적이 259억9753만4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2% 신장했고, 수배전반·정류기·SF6가스개폐기 역시 큰 폭으로 늘었다. 반면 무정전전원공급장치 공동사업 실적은 지난해의 5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고 발전기·클램프류는 지난해 1·4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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