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에어컨 컴프레서 부문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포상제도를 도입, 기술력 제고를 통한 매출확대에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포상금과 트로피를 제공하는 「신기술상」 제도를 도입, 최근까지 소음기 구조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소음절감을 실현한 2건의 신기술을 개발, 제품에 적용한 데 힘입어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나 최근까지 전년 동기대비 30%에 달하는 매출향상 효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특히 에어컨용 컴프레서의 경우 기술력이 곧바로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앞으로 매달 「신기술상」 대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대상기술 및 개발자 이름을 「명예의 전당」에 전시하는 등 연구원들의 자긍심과 개발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제도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2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3
美 트럼프 행정부, 오픈AI에 GPT-5.6 단계적 출시 요청
-
4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
5
AI 3대 강국 도약 목표…5년간 R&D 200조 투자
-
6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7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8
단독'로블록스' 아이템 획득 확률 공개 의무화
-
9
IBM, 세계 최초 '0.7나노' 칩 기술 공개…나노스택 3D 구조 혁신
-
10
李 대통령 “첨단 핵심 산업 투자, 지방으로 확대…청사진 곧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