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계 인력 양성기관인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는 현대전자 반도체 라인에 적용할 수 있는 0.65미크론급 주문형반도체(ASIC) 설계용 셀 라이브러리인 「IDECC632」를 개발, 이의 시험 배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0.65미크론 반도체 공정을 통해 3층 메탈 구조의 3.3볼트 구동 IC를 설계할 수 있는 표준형 셀 라이브러리로 외부 입출력 단자를 포함, 총 101개의 셀로 구성돼 있다. 또한 시놉시스·멘토 등과 같은 세계 유명 설계 툴과 호환을 위해 시뮬레이션 및 신세시스 파일도 함께 제공되며 모든 기초 셀(Physical Cell)을 공개함으로써 완전주문형(FullCustom) 반도체 설계에까지 사용할 수 있다.
IDEC측 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셀 라이브러리의 전체적인 성능 시험을 위해 2개의 테스트용 칩과 9000게이트급 MISC(Minimum Instruction Set Computer) 칩의 실제 제작에 착수했으며 8월부터는 정식 버전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42)866-0731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6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