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은 국제의료봉사단체 글로벌케어에 이리듐 위성 휴대전화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알바니아 국경지대의 코소보 난민캠프에서 구호활동을 벌이기 위해 6일 출국한 글로벌케어에 열악한 통신환경에서 비상 통신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리듐 휴대전화 2대를 기증했다.
글로벌케어는 전쟁, 기아, 가난으로 고통받는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김병수 연세대 총장 주도 하에 97년 설립된 의료봉사단체로 알바니아에서 2개월 동안 활동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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