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1200원 이상을 유지했던 환율이 최근 다시 1100원대로 진입하자 수출비중이 큰 중소 부품업체들은 수출경쟁력 하락을 우려하며 올해 평균 환율이 1200원 이상을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
중소 부품업체들은 올초 김대중 대통령이 국내 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환율이 1200원대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함에 따라 올 한해 평균 환율이 1200원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달러 공급이 우위를 보이고 있는 최근의 외환시장 분위기로는 이같은 기대가 현실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측.
업계의 한 관계자는 『환율상승으로 외환위기를 걱정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경쟁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으니 격세지감이 든다』면서도 『이제는 국내 기업들도 기술 및 품질향상 노력을 강화해 하루하루의 환율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수 있는 수출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한마디.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7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인사] 재정경제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