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하권익)은 병원업계 최초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산하 한국Y2K인증센터(원장 최성규)로부터 Y2K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병원은 Y2K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병원 차원의 Y2K 추진팀을 구성, 정보시스템·의료기기·시설·PACS 부문으로 나눠 영향평가 및 변환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Y2K 문제 해결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 병원 신필열 행정부원장은 『정보화를 선도하는 병원으로서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Y2K 문제의 조기 안정화로 환자로부터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Y2K 인증 획득을 추진하게 됐다』며 『Y2K 문제의 특성상 언제 어느 부문에서 문제가 발생할 지 모르기 때문에 앞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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