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품 전문업체인 한양정공(대표 홍영상)은 최근 내수 및 수출 시장에서 광섬유 분배함(OFD)과 감쇠기가 크게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한양정공은 최근 한국통신과 한통프리텔 등 내수시장에서 OFD와 광섬유 커플러 등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 1·4분기에 전년 대비 55% 늘어난 2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미국·캐나다·독일 등 해외에서도 단가변 감쇠기 등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이 회사 홍영상 사장은 『지난해부터 국내외 전시회에 꾸준히 참여해왔는데 최근 그 결과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올해 100억원의 매출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양정공은 지난해 커넥터 플러그 타입의 단가변 감쇠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4개 채널의 광가변 감쇠기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하는 등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오고 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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