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원격으로 시스템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웹 기반 계측기가 등장했다.
28일 한국HP(대표 최준근)는 데이터망이나 위성망 등을 통해 시간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원격으로 통신시스템과 단말기의 디지털 신호작동을 측정할 수 있는 웹 로직분석기(모델명 HP16600A/16700A)를 업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발자나 연구원은 버전 4.0이상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넷스케이프 브라우저를 사용해 인터넷이나 인트라넷을 기반으로 로직 분석기와 접속,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각종 실험이나 작업 상태를 점검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측정 모듈 5개와 에뮬레이션 모듈 2개를 가지고 있으며 액정표시장치 화면을 통해 시스템 동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100㎒와 125㎒대역을 지원할 수 있는 204개 채널을 가지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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