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테크놀로지(대표 구관영)는 최근 1억5000만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기존 이동통신 중계기용 안테나에 비해 크기는 3분의 1이고 가격도 30% 이상 저렴한 안테나를 개발, 양산체제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에이스테크놀로지는 기존 중계기용 안테나는 PCB기판을 적용한 마이크로스트립트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번에 개발된 안테나는 콕시얼 타입으로 패치를 구성함으로써 높은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제품 크기를 대폭 줄였고 가격도 크게 낮출 수 있게 됐다.
에이스테크놀로지가 소형 안테나를 개발함으로써 그동안 소형 중계기의 수요확산에 걸림돌로 작용돼온 안테나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여 소형 중계기의 보급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스테크놀로지는 현재 이 안테나에 대해 특허출원중이다.
이 회사 구관영 사장은 『국내 이동통신사업자로부터 주문이 계속 들어오고 루마니아와도 5000대 물량의 수주계약을 하는 등 관심이 높다』면서 『이른 시일내에 대량생산체제를 갖춰 제품의 안정화에 총력을 경주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