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설립된 컴퓨터서비스 전문업체인 911컴퓨터(대표 박승욱)는 가장 빠른 시간에 현장에서 고객의 컴퓨터 에러를 처리해주는 「컴퓨터 응급구조대」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국내 컴퓨터 보급대수가 1000만대에 이르면서 애프터서비스(AS)기간이 지났거나 제조업체의 AS에 만족하지 않는 고객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수리에서 사후관리까지 신속하고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911컴퓨터의 기본적인 경영전략이다.
최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컴퓨터 서비스시장에서 911컴퓨터가 내세우고 있는 차별화 전략은 하루 24시간 중 단 한시도 쉬지 않고 고객의 서비스 요구가 있으면 현장에 바로 출동한다는 것이다. 가맹점주 각 개인이 바로 자기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장이기 때문에 가능한 영업 전략이다.
날로 치열해지는 컴퓨터 AS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PC관련 제조 및 유통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컴퓨터 관련 경험이 풍부한 사람만을 가맹점주로 받아 들이고 있다. 별다른 기술과 경험도 없이 막연히 컴퓨터AS분야가 유망할 것이란 예상만으로 섣불리 사업에 뛰어들어 본인도 낭패를 보고 고객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반대로 일단 911컴퓨터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컴퓨터서비스 전문업체로서 자립하기에 충분한 기술력을 갖추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911컴퓨터가 가맹점에 제공하는 가장 커다란 혜택은 「사이버클리닉」 「911컴퓨터」 등 공동 브랜드 사용권을 준다는 것이다.
또 본사에서는 가맹점을 위해 영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수시로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며 할인가격에 컴퓨터 부품을 공급해 가맹점들이 업그레이드 서비스시장에서 경쟁업체보다 앞서 나가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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