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대표 허진호) 규격시험소는 15일 화성공장에서 인증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500㎡ 국제규격 30m형 전자파장해(EMI) 시험장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착공하는 EMI시험장은 오는 6월께 완공 예정인데 국내 전자파 승인은 물론 미국 FCC·유럽 CE·중국CCIB-EMC 등 해외 각종 인증 승인도 할 수 있게 된다.
해태전자 규격시험소는 또한 중소업체들이 저렴한 비용을 들여 부품시험·안전규격·EMC승인 등 세계 각국의 각종 규격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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