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소프트웨어 유통 전문업체인 신세계I&C(대표 권재석)의 E마트를 통한 제품판매가 나름대로 결실을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월 E마트 분당점과 창동점을 시작으로 할인매장에서의 소프트웨어 판매방식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신세계I&C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음에 따라 취급점을 16개 모든 매장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난 12월에 소프트웨어 매출 월 1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최근에는 하드웨어까지 추가해 월 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신세계I&C가 E마트에서 펼치는 영업활동이 이처럼 기대 이상으로 잘 되는 것은 모기업인 신세계백화점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면서 영세 소프트웨어 업자들에 자금결제의 안정성을 제공해 좋은 소프트웨어를 조기에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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