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99년 임시총회를 열고 이병설 아시아계전 대표이사를 제18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 이사장의 임기는 전임 이사장의 잔여 임기인 2001년 2월까지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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