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공장자동화(FA) 관련 종합 전시회인 한국국제공장자동화종합전(KOFA 99)이 30일 코엑스(COEX) 1층 태평양관에서 개막, 4월 2일까지 4일간 각종 첨단 FA 관련 기기 및 시스템을 선보인다.
씨멘스·한국보쉬·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성신정공 등 국내외 177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기계·금형 CAD/CAM전, 물류 및 자동창고전, FA시스템 및 제어계측기기전, 공구 및 가공기기전, 로봇 및 유공압기기전 등으로 나눠 전시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포스코의 FA 인터페이스 활용기술 세미나와 한국키엔스의 FA 센서 응용기술 세미나 등 자동화 관련 기술 세미나와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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