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게이트인터내셔널은 미국 정보보호 전문업체인 액슨트사의 「옴니가드」 서버보안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대부분의 서버 보안제품이 사용자 관리기능 위주로 개발된 것과 달리 옴니가드는 내부 전산환경의 통합적인 관리기능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옴니가드는 우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모듈별 구성이 특징이다. 「ESM」 모듈은 시스템 감사기능을 구현해 시스템의 보안상태를 점검, 보고함으로써 사용중인 전체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상태를 그래프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NetRecon」 모듈은 내부 네트워크의 상황을 점검, 보안 취약점을 분석할 수 있으며 「ITA」 「NetProwler」 모듈은 실시간 침입탐지기능을 지원한다. 「URM」은 유닉스 사용자의 계정을 관리, 패스워드·자원관리 등의 규정을 설정할 수 있으며 강력한 사용자 인증기능을 제공한다.
「UPM」 모듈은 특정 사용자의 권한을 분산시켜 백업관리자 및 데이터베이스(DB) 관리자 등에게 루트권한 중 일부기능을 개인사용자에게도 부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Defender」 모듈은 원격사용자의 인증을 강화하기 위해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를 사용하며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 토큰으로 구성돼 있다. 가상사설망(VPN) 모듈은 전송 데이터의 암호화·인증을 통해 보안기능을 구현한다.
옴니가드는 「랩터」 침입차단시스템(일명 방화벽)과도 완벽한 상호 연동체계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ERM」 모듈을 통해 사용자 및 네트워크상 전산자원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일종의 PC 방화벽이라 할 수 있는 「PC Shield」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옴니가드는 다양한 기능의 모듈이 통합, 전사적인 차원에서 체계적인 보안관리기능을 구현한다.
옴니가드 보안체계와 완벽한 상호연동이 가능한 「이글」 방화벽은 지난해 액슨트사로 합병된 「랩터」사의 제품이다.
올들어 옴니가드 제품군은 보다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글 방화벽과 옴니가드의 ESM·ITA 모듈이 상호연계돼 방화벽이 정상 작동하는지 여부를 판단, 관리할 수 있다. 또 최근에는 보안컨설팅 전문업체인 SNCi사를 인수, 보안컨설팅을 옴니가드 제품군과 적극적으로 연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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