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목소리를 아이들에게 전해 줍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분사기업인 「심스밸리」가 개발한 메모지형 소형 간편녹음기 「보이스 엠(Voice Mate)」을 전국에 있는 삼성전자 리빙프라자를 통해 시판한다고 27일 밝혔다.
「보이스 엠」은 간단한 버튼조작만으로 녹음과 재생이 가능해 아이를 둔 가정에서 부모가 외출시 간단히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제품으로 메모지 대신 부모의 목소리를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호출기 크기인 이 제품에는 기존 마그네틱 테이프 대신 첨단 메모리반도체인 플래시 메모리칩을 사용해 최대 40초 동안 녹음할 수 있으며 동전형 건전지 2개를 사용해 50회 정도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또 지움방지 스위치를 채택해 오작동에 의한 기록정보의 삭제를 방지할 수 있으며 제품 뒷면에 고무자석을 붙여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목걸이홈을 이용해 주소 및 전화번호 등을 녹음해 아이들의 목걸이에 걸 수도 있어 미아방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3만8600원. 문의 (02)565-7157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