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차원의 지역정보화 추진기구가 첫 발족됐다.
성남시 정보화추진시민협의회는 27일 성남시청 대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그동안 서울을 비롯한 각 지역정보화는 정보통신부 산하 지역정보센터 주도로 이뤄졌으며 민간차원에서 지역정보화 단체가 설립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 정보화추진협의회는 분당인터넷·인크루드·조은넷·성남YMCA 및 YWCA, 성남 여성의전화 등 성남시에 위치를 두고 있는 통신업체와 시민단체 등 14개 회원사 주도로 설립됐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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