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진행중인 아남반도체(대표 김규현)가 26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김향수 명예회장과 김규현 사장을 비롯한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3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김규현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재의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다시 한번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효행사원 6명을 비롯한 우수사원 43명, 장기근속사원 327명 등 총 376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최승철기자 sc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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